클럽룸으로 예약해서 이용한 라운지
조식도 여기서 조용히 먹을수 있다.
물놀이 하고나서 출출해져서 충전중이다.
이건 라운지에서 나온 웰컴드링크
정해진 시간에 칵테일도 주문 된다
사진에 안찍힐라고 용쓰는 중
저거 타고 한바퀴 돌았다 ㅎ
이거 타고 비명을 어찌나 질렀던지..
근데 결국엔 재밌다고 한번 더 탔더랬지..
해변에선 물놀인 안하고 그냥 발만 담그고
선배드에 누워서 사람들 구경
파타야엔 러시안들이 유난히 많은듯하다
리조트안에 식당이 서너군데 있는데
이날은 태국음식 부페로 정함
근데 좀 실망스러웠... 다면서도 내가 엄청 많이 먹어서 자서방이 놀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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