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의 스트라스부르는 미야자키하야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델이 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러고보니 그런거같기도 하네.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모여있나 봤더니
수문이 닫혀있다가 배가 지나갈때마다 열리는걸 구경하고 있는거였다.
관광용 배를 타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기자기한 곳이 참 많다.
날씨가 완전 게여서 우중충하던 하늘이 다시 파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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