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8/181 아오.. 진짜 열받는 기사를 봤다. 잠들기전 무심하게 기사를 클릭했다가 이 기사 제목을 본 순간 잠이 싹 달아나버렸다. 오늘밤은 너무 열받아서 잠이 쉽게 안올것 같다. 교도소에 수감된 성범죄자들이 성인만화책을 서로 돌려보고 경험담을 영웅담처럼 떠든다고 한다. 한 교도관의 내부고발로 기사가 만들어졌고 얼마전 출소한 수감자의 증언까지 기사에 나온다. 합법적으로 보는거라 함부로 뺏지도 못하는거란다. 헛웃음이 나온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어떻게? 외국에서는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아동성범죄자들은 인간취급을 안해서 교도소에서 지옥같이 지낸다던데.. 교도소안에서 성인만화책이라니... 가뜩이나 징역도 짧게주면서 아주 그냥 똑같은 인간들끼리 교도소에 모여서 한다는 짓이.... 그걸 단속하기는 커녕 세금으로 밥까지 갖다 바치고... .. 2017.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