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발렌타인이라 바에서 저녁에 서비스로 초콜렛이 나왔다.
연기 슝슝
석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스팟에 미리 자리잡고
남부러우라고 눈꼴사납게 연애질 하면서 해떨어지길 기다렸다.
여긴 정말 운치가.. 쵝오..
따라라~
클럽 라운지에서 먹은 조식
골고루 다아 먹어주겠다는 신념
조식을 말끔히 해치우고 오늘도 재밌게 놀 준비!
파타야를 간다면
무조건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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