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39 외국인 시부모님이 한국에서 좋아하신것들 Top 6 프랑스에서 오신 시부모님께서 일주일정도 한국에 머무시면서 좋아하신 것들이 많지만 특히 좋아하신 것들이 몇가지가 있다. 1. 경복궁 한국의 고급스런 멋을 보신듯 하다. 특히 아시아 문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하셨던 상태라 더 흥미롭지 않으셨을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부러 많이 걷지 않는길을 택했고 욕심내서 다 둘러 보지는 않았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형형색색 차려입고온 한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2. 인사동 인사동은 맨 첫날과 마지막날 두번이나 찾아갔을 정도로 시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구경하고 사는 재미가 여기만큼 좋은 곳은 또 없는 듯 구경하는 동안 한국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숙해 지신 것 같아서 더 좋은 장소라 생각한다. 전통복장 퍼레이드는 덤! 3. 소고.. 2016. 10. 8. 한식당에서 외국회사 회식을 하다 우리 회사 방콕 사무실에는 한 서른명쯤 근무를 하고 있는데 국적이 하도 다양해서 총 13개 국적이나 된다. 모두들 한국음식을 좋아한다. 평소에는 회사에서 태국식으로 점심 식사가 제공되지만 회사 근처에 한국 식당이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거기서 한식을 먹는다. 그럴때 마다 하나둘씩 따라 나오던 동료들을 통해 이 식당에 대한 입소문이 커졌고 급기야 전 직원이 금요일 점심 회식을 다같이 나오게 된것!! 우리 회사에서는 평일에는 태국식으로 점심이 제공되지만 매주 금요일 점심에는 해피 아워라고 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먹는다. 일식, 중동식, 중국식, 배트남식등등.. 한번은 본촌치킨을 사무실로 배달한 적도 있음. 다른 직원들보다 조금 늦게 식당에 들어갔더니 사장님께서 오셔서 내 손을 꼬옥 잡으시며.. 2016. 10. 7. 방콕댁 다음 모바일에 세번째 오르다~ 아흥 이재미였구나.. 왜 사람들이 블로그에 이리도 열정적인가 했더니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 ㅎㅎㅎ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2016. 10. 7. 롯데 시티 호텔 명동 투숙 후기 시부모님을 모시고 한국을 가기로 결정된 순간부터 자서방과 나는 몇달간이나 서울에 호텔들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내 휴가가 부족해서 프랑스에서 오시는 부모님보다 하루 늦게 한국에 들어가게 되는 바람에 인천공항에서 찾아가기 쉽고 우리가 없는 처음 하루동안 주변을 둘러보 실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하고 위치가 편리한 곳을 선택해야 했다. 대부분 호텔의 방이 좁아서 방도 적당히 크고 욕조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처음엔 자서방이 롯데 시티호텔 마포가 어떠냐 거긴 지하철역이 바로 연결돼 있다길래 고심하다가 차라리 같은 롯데 시티호텔이지만 서울 중심가에 있는 명동으로 결정하게 된 거다. 물론 더 좋은 호텔도 많았지만 너무 비싸... ㅠ.ㅠ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우리도 다음날 도착을 했다. 부모님께 리무진.. 2016. 10. 2. 닭가슴살 장조림과 숙주무침 원래는 매운 닭볶음을 하려다가 자서방도 먹는 안매운걸 하기로 하고 닮가슴살 장조림을 했다. 그야말로 초 간단 레시피 닮가슴살 장조림 준비물: 닭가슴살, 마늘, 삶은 계란 양념: 간장, 설탕, 후추 - 닭가슴살은 기름뜨지않게 껍질은 제거한 후 삶아주는데 누린내를 제거하기위해 파뿌리와 후추를 물에 넣고 삶아줌 - 푹 삶을 필요없이 결따라 찢을수 있을 만큼만 삶기 - 찬물에 헹궈서 결따라 찢고 - 닭삶은 물을 체에 걸러서 간장과 설탕 적당히 넣어서 끓이기 - 찢은 닭가슴살, 통마늘, 삶은 달걀 넣어 조리기 닭가슴살 장조림에 꽈리고추도 넣어주면 좋겠지만 태국에서는 꽈리고추가 없음.. 그냥 매운 태국 고추뿐.. 장 조림 국물은 나중에 요리할때 간장대신 넣으면 더 감칠맛이 좋다. 숙주나물 무침 준.. 2016. 10. 1. 방콕에서 떠나는 칸차나부리 당일 투어 칸차나부리는 방콕에서 멀지 않기때문에 당일 여행으로 다녀오기 좋다. 당일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는 여행사가 현지에 많기 때문에 대충 웹사이트에서 포함내역이나 가격을 둘러보면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사실 이용하는 여행사가 다르더라도 해당 여행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투어가 아니고 서로다른 여행사 통해서 예약한 사람들이 결국은 카오산근처 한자리에 모여서 로컬 가이드 인솔하에 같이 가게되더라 난 일본 친구가 예약했는데 비교해보니 한국 여행사보다 싼듯해서 선택했다. 집합장소인 카오산 까지 가는대신 호텔이나 아속 한인타운에서 픽업이 된다고 해서 아속에서 조인했는데 결국은 바로 여행을 가게되는게 아니고 카오산으로 다시 가서 거기서 다른 일행들을 한참 기다렸다가 미니버스와 가이드를 배정받고 칸차나부리로 출발하는거였다... 2016. 9. 29.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