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로렌지방1 낭시의 랜드마크, 스타니슬라스 광장 낭시의 스태니슬라스 광장 낭시는 왕국 없는 왕 스태니슬라스 레스친스키(Stanislas Leszczynski, 나중에 로렌 공작이 됨)의 임시 거주지였다. 이곳은 계몽 군주가 대중의 요구에 부응하여 지은 근대도시의 가장 오래되고 전형적인 사례이다. 낭시는 1752년~1756년 사이에 건축가 에마뉘엘 에레(Emmanuel Héré)가 지휘한 건축 전문가들에 의해 건설하였다. 이 도시 계획 프로젝트는 왕권 강화와 함께 도시의 기능성에도 역점을 둔 수도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낭시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니슬라스 광장 17세기 지어져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자서방과 부모님께서 첫날 바로 보여주지 않으시고 간단한 공부(?)를 시키신 후에야 데리고 가 주었다. 사실 여러번 사진으로 많이 봤던 곳인데.. 2016.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