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시댁의 마비앙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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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방콕댁의 먹고노는 이야기] 필리핀, 싱가폴, 태국살이 후에 이제는 프랑스 낭시에서 장미빛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와인을 사랑하지만 치즈는 싫어하는 입맛 까다로운 프랑스인 남편, 요리를 사랑하고 세상 유쾌하신 시어머니, 무뚝뚝하지만 자상한 시아버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프랑스 소도시에서 살아가며 겪는 맛있고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요용Yoyo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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