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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 _미국 처음 가보기 새회사 본사 교육으로 팔자에도 없는 미국을 가게되었다. 그것도 무려 뉴욕이라니.. 태국 직원들은 비자 인터뷰도 하고 그러던데 우리는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아래 링크가서 간단히 esta신청서 작성 후 신용카드로 14불 결재하면 끄읕!!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 신청서 작성할때 미국 현재 연락처, 주소, 전화번호, 이름등이 필요하다. 난 본사 hr메니져 정보로 기재했는데 주소쓸때 칸마다 너무 길거나 짧아서 잘 안넘어가서 좀 짜증나긴했다. (대충 맞춰 쓰면 됨) 마지막 화면은 인쇄해서 입국때 가져가는게 좋음 난 입국심사때 invitation없다고 사무실에 불려갔는데 침착( 많이 놀랬음 ㅠ. ㅜ) 하게 교육일정 이메일 열어서 보여주고 이거도 보여주니 다.. 2016. 6. 25.
프랑스에서 온 선물들 3주간 부모님댁을 다녀온 우리 자서방 금요일 도착한다길래 청소며 설거지 빨래 다 쌓아놓고 난장판이었는데 목요일 퇴근하고 집에오니 쨔잔 서프라이즈;; 반가운것 보다 싱크대 먼저 확인;; 우리 착한 자서방께서 설거지며 청소 빨래 다 해놨다며 하는말.. 넌 나없음 집이 이렇게 되는구나.. 아 그나저나 프랑스에서 잔뜩 가져온 선물먼저 개봉하기!! 1. 마들렌 특별히 낭시지역에서 나는 열매 미라벨이 들어간 마들렌이라고 한다. 작년에 미라벨 첨봤을때 엄청 집어먹었던거 생각남 마들렌 공장에 가서 직접 만드는거 구경하고 사왔었는뎅 주말아침에 커피랑 같이 먹기 진짜 좋음!! 2. 프랑스 초콜렛 이거 우리 자서방이 프랑스 갈때 마다 사오는거. 맨날 내 뱃살 늘어간다고 걱정하면서 꾸준히 먹여주시는..ㅎㅎ 사실 절반은 자서방.. 201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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