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낭시 부페1 프랑스에서 체험한 아시아식 부페 레스토랑 함께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한국인 친구들과 시내에 있는 스시부페에 다녀왔다. 프랑스에서 스시부페라니... 자서방의 조언대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일본스시가 아니라 중국스시일거라는 자서방ㅋ) 그래도 한국인 친구들과의 식사자리니 무조건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오랜만에 한국어 수다 가자! 어렵지않게 찾은 레스토랑- 스시쿄라는 곳이었다. 평일 점심가격이 14.90유로라니 정말 저렴하다! 초밥의 질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아시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므로 일단 신난다. 실내가 생각보다 넓었다. 사진에 나온 공간 이외에도 테이블이 더 많았는데 뭔가... 동남아에 자주 볼수 있는 일+중+한식 부페집의 분위기와 흡사했다. 서빙하는 직원들도 중국인들이었다. (얼마전 일식 라멘집에 갔을때도 직원이.. 2023.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