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어 수수1 프랑스 남편이 나를 응원하는 방법 이전 직장에 있을때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옥같을수가 없었다. 내 직속 상사였던 한국인 그녀는 믿을건 너뿐이다라고 말하지만 일은 일대로 나혼자 다 하게 하는것 같고 뭐하나 마음에 안들면 다 내 잘못;; 우리 부서 직원들 험담을 나나 다른부서 사람들에게 늘어놓는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내가 자신의 정보통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사생활까지 내가 다 알아다 주기를 바란다던..;; "내가 이자리까지 올수 있었던 것은 다 정보력이에요. 이런 얘길 왜 내가 다른 사람 입을 통해 들어야 하죠? " 라며 남 뒷담화를 합리화 하기까지- 아무튼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질러대던 그녀 밑에서 일하는 하루하루는 너무 끔찍했다. 그날도 끔찍한 날들중 하루였는데 눈물 쏙빠지게 힘들어서 자서방에게 카톡으로 나 힘드니까 "수수"좀.. 2016.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