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Cidre brut1 딸기 소주를 찐으로 즐기는 프랑스친구 특별한 일이 없으면 카린과 나는 매주 한번씨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는다. 여행을 다녀와서 처음으로 만나러 가던 날- 길에서 멋지게 주차된 차를 발견했다. 완전한 그늘을 원했나보다. 자서방에게 사진과 함께 메세지를 보냈다. 나는 이거보다는 잘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는 항상 다른 장소에서 만나는데 이번 장소는 Restaurant Le Majeur 라는 곳이다. 카린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번쯤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고 했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메뉴가 정성껏 작성되어 있지만 나는 여전히 까막눈인가보다... 뭐가뭔지 몰라서 그냥 카린을 따라 쁠라뒤쥬, 오늘의 요리를 주문하기로 했다. 식사에 앞서 음료를 주문할때 .. 2022.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