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샤갈1 색채의 마술사 샤갈- Chagalle, le passeur de lumière 파티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그녀의 고등학생 아들 노암, 우리 시부모님과 함께 우리는 샤갈 전시회를 보기위해 메스에 있는 퐁피두센터 (Centre Pompidou)에 도착을 했다. 낭시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린듯 하다. 메스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시부모님과 함께 메스 offi에 방문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 모르고 봤더라도 이곳이 미술관이라고 단번에 알아챘을 것 같은 건물이 나타났다. 시게루반이라는 일본 건축가가 중국 대나무모자에서 영감을 얻어서 디자인했다고 한다. 입구에서 줄을 서 있다가 앱에 저장된 보건 증명서 (백신 증명서) 바코드를 제시한 후에 입장을 안내받았다. 주말이라 한번에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입장 인원수를 조정하고 있는 듯 했다. 시어머니께서 모두를 위한 .. 2021.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