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속 브런치까페1 아침 팀회식 _ 아속 브런치까페 츄 (Chu) 내가 결혼때문에 한국에 가게되었을때 이미 나의 직속상관께서는 내가 돌아오면 축하하는 자리로 아침 팀회식을 하자고 제안하셨다. 휴가 직후 다음날로 잡혀있다가 일주일 후로 연기되었다가 드디어 오늘 팀회식을, 그것도 아침에 하게 된 것이다. 아침 회식이라니 ㅎㅎㅎ 아침을 먹고 바로 사무실로 복귀해야 하니 멀지 않은 곳으로 정했다. 아속 BTS역에서 링크로 연결돼 있는 Exchange Tower 2층 이름도 참 예쁜 츄~~ 되시겠다. 입구에서 이렇게 브런치 메뉴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먹음직먹음직 우리가 젤 먼저 도착해서 팀멤버 인원이 한번에 앉을수있게 테이블을 붙여달라고 직원에게 부탁했다. 이른아침인데 벌써 손님이 꽤 많다. 아직 동료들이 안왔지만 그냥 먼저 시켰다. 한국회사였음 부장님 오실때 까지 기다렸겠지.. 2016.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