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시워크1 단조로운 해외살이에 활력을 채워주는 것들 프랑스어 수업을 더이상 나가질 않으니 일상은 더 단조로워지고 나는 집에서 점점 더 게을러지고 있다. (머릿속만 바쁨)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요즘 나는 이틀에 한번은 꼭 저녁에 조깅을 나가려고 노력 하는 중이다. 단조로워진 내 최근 일상에 최소한의 활력을 유지하기위한 몇가지 작은 요소들이 있다. 1. 가벼운 저녁 식사 후 조깅 조깅의 장점 중 하나는 어쩔수 없이 저녁 식사를 무겁게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멜론, 견과류 한줌, 삶은 달걀 한개, 요거트 (꿀은 양보 못함) 어떨때는 해독쥬스 정도로 대신하기도 한다. 저녁 6시쯤에 먹고 티비 좀 보다가 8시가 넘으면 나는 슬슬 조깅을 나간다. 2. 프랑스어 팟캐스트로 어학 훈련하기 사실 뛰면서 팟캐스트에 집중 하는 시간은 반도 안되는 듯하다.ㅋ 온갖 .. 2023.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