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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태국

꼬리뻬의 낭만을 더해 주는 이곳

by 낭시댁 2016. 7. 17.

꼬리뻬를 더욱 빛내주는곳 바로 워킹스트리트!

외딴 섬이라고 생각했으나 워낙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리조트도 늘고 다이빙 샵도 늘더니 이제는 병원 편의점에 ATM 약국 등등 없는게 없다.

특히 수영복이나 옷같은거 사올필요 없음. 난 대체로 갈때 대충 챙겨가고 여기서 수영복이며 간단한 옷가지나 슬리퍼등 많이 샀다. 흥정은 필수~

식당도 종류가 많은데 태국음식이 많긴하지만 이탈리안도 꽤 있음. 분위기 좋은 빠도 많고~

 

여기도 어딜가나 멍뭉이가 참 많다 ㅎㅎㅎ

밥먹는데 자꾸 쳐다봐...

 

 

 

 

스노쿨링 가는날이라 오전에 일찍와서 점심거리 미리 사가기도 했다.

지금 파타이 식당 찾는중 ㅎ

 

 

요 왼쪽에 파리에서 온 사람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운영하는 옷가게가 있는데

자서방 사촌누나랑 조카 그리고 어무니도 많이 샀다.

자서방이 예쁜 꽃원피스 원피스를 하나 직접 골라서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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