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가 무스카델을 그려줬다.
빵실빵실한 털이 잘 표현되었구나!
나영아 무식이가 고맙대!! :)
어제는 내가 욕실 문을 닫고 양치를 했더니 문열어달라고 울고 난리가 났다. 뒤늦게 문을 열어줬더니 잔소리하면서 들어와서는 내가 양치하는걸 빤히 구경하는 무스카델.
문을 늦게 열어줘서 뒷끝이 좀 남은표정이다.
넌 정말 내 껌딱지구나.
알았어 나도 우리 무식이 껌딱지할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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