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뻬를 더욱 빛내주는곳 바로 워킹스트리트!
외딴 섬이라고 생각했으나 워낙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리조트도 늘고 다이빙 샵도 늘더니 이제는 병원 편의점에 ATM 약국 등등 없는게 없다.
특히 수영복이나 옷같은거 사올필요 없음. 난 대체로 갈때 대충 챙겨가고 여기서 수영복이며 간단한 옷가지나 슬리퍼등 많이 샀다. 흥정은 필수~
식당도 종류가 많은데 태국음식이 많긴하지만 이탈리안도 꽤 있음. 분위기 좋은 빠도 많고~
여기도 어딜가나 멍뭉이가 참 많다 ㅎㅎㅎ
밥먹는데 자꾸 쳐다봐...
스노쿨링 가는날이라 오전에 일찍와서 점심거리 미리 사가기도 했다.
지금 파타이 식당 찾는중 ㅎ
요 왼쪽에 파리에서 온 사람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운영하는 옷가게가 있는데
자서방 사촌누나랑 조카 그리고 어무니도 많이 샀다.
자서방이 예쁜 꽃원피스 원피스를 하나 직접 골라서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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