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있어서 일상이 얼마나 즐거워졌는지-
손이 시릴때는 따뜻한 배를 쪼물락거리게도 해 주고 ㅎㅎ
해좋은 날 일광욕을 하면 어김없이 모여드는 냥이들
모웬은 옆집 정원에서 낮잠자다가 온 것 같다. ㅎㅎ
소심한 이스탄불이지만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면서 주변에서만 항상 맴돈다.
명당은 항상 모웬 몫-
지켜본다-
지켜본다-
냥이들 만큼 자서방도 주변에서 맴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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