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아무래도 평범한 사람은 아닌것 같다. 마치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고나 할까..
뭔가가 불만스럽다면 그일을 당장 그만둬라. 설령 그것이 너희가 실현하기를 열망했고 실현하지 못한 일이라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은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너희의 인내심이 시험받는 것이거나 너희가 노선을 바꿀 때이거나.
침묵과 기도에 의지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숙고해라. 모든 것이 신비로운 방법으로 조금씩 밝혀질 것이고, 선택할 힘이 너희에게 생길 것이다.
일단 결정을 내렸으면 그동안 염두에 두었던 가설은 깨끗이 잊아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라. 신은 용감한 자와 함께하시니 말이다.
모든 일은 잘 마무리되게 되어있다. 일이 적절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은 아직 끝에 다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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