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웬은 한번씩 기재개를 켜다가도 소파를 긁을때가 있다.
발톱이 워낙 없어서 그런가 티도 안나지만 어쨌거나 그러지 못하도록 혼을 내기는 한다.
근데 집사의 손을 참 좋아한다는거 ㅋㅋㅋ
손이 있으면 자기 이뻐서 그런줄 아는것 같다.
'손이다!'
'손!!'
'자 만지라옹~'
냐옹소리로 내 심장을 때렸다.
요즘 이스탄불이 좀 활약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고양이는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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