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우리 사랑스러운 무스카델.
복슬복슬 털은 만져보면 몽글몽글 어찌나 부드러운지...
그런데 요즘에 좀 모습이 변한것 같은데...? 느낌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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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 보고 있는 무스카델의 모습이 요즘들어 유난히 늠름해보이는데...?
털만 찐거 맞나....?
털만 찐게 맞을거야...
볼살도 확인해보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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