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나를 웃게 해 준 쫄보 냥이들.
이러니 내가 너희를 어케 안사랑하니 ㅋㅋㅋ
옆집 암컷 틱스는 아무래도 아침에 눈만 뜨면 저 담장으로 맨 먼저 올라오는 것 같다.
그럼 모웬과 이스탄불은 잘 놀다말고 갑자기 얼음이 된다.
.... 우리 걱정은 말라냥
그..그래 우리는 괜찮다옹
계속 이렇게 살겠다옹...
그래도 행복하다옹..
...눈에서 왜 물이 나온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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