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좋은 날 일광욕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이스탄불.
뜨겁게 달궈진 바닥에 등을 지지면서 누워버렸다.
으~~~ 조오타~~~ 하는 음성지원이 되는 느낌이다.
동그란 앞발 들고 있는것도 너무 귀엽다.
이스탄불은 배에도 털이 골고루 똑같이 뽀송뽀송 풍성하다. 곰같이...
이 늠름한 자태는 지만 모른다...
지하실 다녀오는데 마중나와 있던 이스탄불.
츤츤데레 이스탄불도 그사이 정이 나한테 많이 들었다는걸 느낄수가 있다.
목에는 살이 좀 붙은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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