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밖을 바라보며 노곤하게 졸고 있던 우리 무스카델.
마사지 좀 해 드릴까요?
머리를 만져주니 골골소리를 크게 내며 반응을 보이는 무스카델
엄청 마음에 드나본데...? 최선을 다해야겠다. ㅋ
목이 좀 뭉치셨네요... 요즘 과로하셨나봐요.
점점 커지는 만족의 골골송 ㅋㅋ
강도를 높여주니 골골송이 더 커졌다. 이러다 녹아내리는거 아닌지...
수고했다, 집사야. 다음에 또 부탁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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