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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사진 속 탈린의 사랑스러운 모습
곤하게 자는 모습이 마치 인형같다.
태어나서 경계심이라고는 느껴본적이 없을것 같은 모습.
[털이 너무 예쁘지않니?]
셀커크렉스 고양이들의 털은 정말이지 치명적이다.
색깔까지 예뻐서 볼수록 빠져드는 탈린의 털
모웬도... 사자갈기같은 털이 참 멋지다.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예쁜 털을 가진 고양이는 우리 무스카델이다.
셀커크렉스 장묘인 모웬과 탈린과는 달리 우리 무스카델은 단묘.
뽀송뽀송한 곱슬털이 세상 부드럽다 ㅠ.ㅠ
셀커크렉스는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도 하나같이 모두 순하다.
나도 순한데...
아, 이스탄불도 순하지 ㅎㅎㅎ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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