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계단에 머리를 찧은 자세로 뭔가에 집중해 있는 이스탄불.
왠일로 불러도 못들은척 반응이 없다.
ㅎㅎㅎ
잠시후 그곳으로 다시 돌아간 이스탄불
아직도 저러고 있다 ㅋㅋ
그냥 돌아 내려가서 보면 될걸 꼭 저기 좁은데 머리를 내밀고 봐야 하는거니
뭔가 궁금해서 나도 내려가 봤지만 개미한마리 보이지 않음.
온김에 장난치기ㅎㅎㅎ
쫄보야. 틱스한테 그렇게 주먹을 날려보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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