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도 좋은데 밖에도 안나가는건 우리랑 똑같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그루밍과 잠으로 보내고있는 모웬이다.
아무것도 안해도 옆에서 자는 모습만 봐도 이뻐 죽겠음
호랑이 하품~~
'사는 이야기 >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씩 큰 웃음주는 이스탄불 (13) | 2020.05.05 |
---|---|
아히코 haricot 다듬을때 너무 좋아하는 모웬 (10) | 2020.05.04 |
옆집 스파이와의 첫 만남 (8) | 2020.05.02 |
잠을 못깨는 모웬 (2) | 2020.04.29 |
부르면 야옹하고 달려오는 개냥이 (6) | 2020.04.24 |
내 자리에 이런거 두지 말라냥 (7) | 2020.04.22 |
소심한 고양이 모웬 (16) | 2020.04.19 |
자서방의 파자마가 너무좋은 모웬 (18) | 202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