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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통로 브런치 그레이하운드 까페 주말 오전 느지막한 시간에 테라스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하는게 얼마나 좋은지 거기에 정다운 수다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오래간만에 만나는 동생과 방콕 어디가 브런치로 좋을까 조회하던 도중 찾아낸 곳 바로 여기 그레이하운드 까페 통로 쏘이 15 J-Avenue 머 운동도 할겸 좀 걸으면 되겠지 하고 BTS 통로역에 내려서 오전에 하염없이 걸었다. 태국 오전 햇살을 우습게 봤다가 땀으로 샤워를 했다. 가게가 10시반에 오픈하는지 알고 시간도 많아서 천천히 수다떨면서 걸어갔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11시에 오픈한다는;;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가게안에 들어가서 일단 앉아서 기다렸다. 천국이 여기로구나~ 11시가 돼서, 땀도 식혔으니, 분위기 좋은 야외로 나와서 음식을 주문했다. 커피랑 아보카도 쉐이크 먼저 나.. 2016. 11. 29.
지금 태국 관광 괜찮을까? 태국 푸미폰 국왕의 서거가 한달이 넘었다. 국왕이 서거하던날 우리 회사에서는 하루종일 팬트리에 텔레비젼을 켜놓고 있었다. 그 전날 왕의 건강이 위독하다며 오후5시에 공식 발표가 있을거라 했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그 다음날 저녁 퇴근후에 국왕의 서거 소식이 발표되었고우리회사 단체 채팅창에 다음날 출근에 대해 그리고 태국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글들이 뜨겁게 올라왔다. 다음날인 금요일은 나라 전체가 공휴일로 갑작스럽게 바뀌었고 우리 부사장은 내일 집에서 일해도 좋다고 공지했다. 어차피 나는 집에서 작은 랩탑으로 일하면 능률이 떨어져서 집에서 일할 마음이 없었다. 자서방이 다음날 출근하려면 꼭 검을 옷을 입어라 그리고 태국인들 앞에서 말 조심해라 머 이런식의 당부가 끝없이 밤새 이어졌다;; 정말 다음날 출근하.. 2016. 11. 28.
프랑스엔 없는데 한국에서 판매되는 네스프레소 캡슐이 있다? ​우리 부부가 너무 사랑하는 네스프레소 커피태국에선 캡슐이 비싼탓에 대부분 시부모님이 방문하시거나 우리가 프랑스에 갈때는 이용해서 프랑스에서 캡슐을 구매해 오고 있다. 이번 결혼식때문에 한국에 오셨던 시부모님께서 이렇게 캡슐을 200개나 사다주셨다.헌데 시부모님을 모시고 롯데 본점에 있는 네스프레소 매장을 찾았던 우리 부부 강도가 진한 에스프레소만 드시는 시아버님에 비해 어머님께서는 디카페인 커피도 자주 드신다. 나역시 낮에는 디카페인만 마시는 탓에 자서방도 디카페인을 꽤 주문해 주곤했었는데 한국에 왔다가 자서방이 발견한 사실은디카페나또 인텐소 캡슐은 프랑스에서 본적이 없다는것!​​ 프랑스 네스프레소 클럽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정말 디카페인 캡슐 3가지 종류에 디카페나토 인텐소는 없다. 결국 이소식을 들으.. 2016. 11. 25.
트럼프를 향한 용감한 도발(?) _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중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던 그날 내가 가장 먼저 떠올렸던게 바로 이 영화장면이다. 이 감독은 당시 영화를 만들면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겠지..알았더라면 과연 이런 심한 표현을 ...ㅋㅋ우리나라였으면 상상도 못할.. 완전 재밌는 나라다 미국은 나는 병맛 영화를 좋아한다. 내가 가장 많이 웃었던 가장 병맛 영화는 대부분 영화배우 사챠 바론 코헨이 나오는 영화들 ㅋㅋ 생각만 해도 지금도 웃고 있음 ㅎㅎ 최근영화중엔 거울나라의 앨리스에도 나오던뎅. 역시 신스틸러 사챠 바론 코헨 !이사람이 출연했던 다른 영화들로는 보랏, 독재자 그리고 바로 이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영화가 있다!! 배만 봐도 너무 웃겨 ㅋㅋ형으로 출연한 저남자... 첨에 멋있게 나왔는데.. 동생땜에 인생 다 망침 ㅎㅎ 원망.. 2016. 11. 23.
해외취업성공장려금 마감..ㅠ.ㅠ 해외취업 성공 장려금이라는게 있는줄을 진작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그래도 운좋게 올해 이직을 하면서 우연히 지인에게 정보를 들은 덕에 늦지않게 신청을 할 수가 있었다. 나이 제한이 있어서 조금만 늦었어도 자격미달이 될뻔... 태국은 심지어 지원금 우대 국가라고 한다. 6월에 1차 장려금인 200만원을 우여곡절 (?) 끝에 수령을 받은바 있다.당시 같이 신청한 친구는 바로 통과했는데 나는 연락이 없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출입국 내역이 확인이 안된다는 어이없는 (?) 이메일을 받았다. 그때 여권의 모든 페이지와 출입국을 증명할수 있는 모든 자료들을 이메일로 보내고나서 한달후에 통과되었다.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6개월 근무가 채워져서 2차 수령금 신청을 위해 worldjob.or.kr 홈페이지에 들어가.. 2016. 11. 22.
길거리 음식의 끝장판 방콕 짝뚜짝 시장 태국하면 길거리 음식들을 빼놓을 수가 없다. 헌데 이 맛있는 먹거리들을 한자리에서 맛보려면 짜뚜짝만큼 좋은곳이 없는듯 하다. (물론 카오산로드도 한표~) 짜뚜짝 마켓은 주말에만 오픈하는 재래시장이다. 방콕 관광시 주말일정에 미리 추가해 두는 센스가 필요하다~ 헌데 해가 뜨거운 대낮에 갔다가 더위먹고 고생할수 있으니 오후에 갔다가 한바퀴 돌고 맥주한잔하거나 마사지도 받고 느긋하게 해질녘까지 있어도 좋을것 같다. 저녁이 되면 이제 길에 가판을 여는 상인들이 꽤 많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짜뚜짝 마켓을 가는법은 간단하다. BTS를 타고 모칫역까지 간다. 그다음 1번 출구로 아웃~ MRT 짜뚜짝 파크로 가도 된다. 주말이 되면 엄청난 인파들이 몰리는 곳이므로 사실 여기서 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으로 따라만 .. 2016. 11. 21.